화가 나요

‘화가 나다’라는 표현의 화는 한자로 火라고 씁니다. 즉 화는 ‘마음속에 있는 불의 감정’입니다. 불의 감정이 내 안에 있으면 내가 타게 됩니다. 그 타오름을 견딜 수 없을 때 화가 치밀고 분노가 폭발하여 증폭됩니다.
화는 자신이 처한 상황과 참았던 자신의 발화지점, 즉 상처가 만나 시작됩니다. 화는 내는 사람, 받는 사람 모두에게 상처를 입히며 관계를 파괴합니다. 이는 물건을 부수거나 폭력, 살인까지 저지르는 무서운 에너지입니다. 가슴 아픈 것은 화를 제공한 주체가 아닌 가장 가까운 약한 자들에게 화를 내기도 합니다. 그들은 배우자나, 자식, 친구, 직장 후배 등이지요. 그렇다고 해서 화를 무조건 참으면 몸과 마음의 건강을 해칩니다. 화로 인한 분노는 아무것도 해결하지 못한 채 화상 자국을 남기거나 증폭되어 나와 관계된 많은 것들을 소멸하게 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이 분노를 멈추기 위해 자신을 수양하고 인내하려고 합니다. 조절이 불가능한 경우 약물 치료와 상담을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인간의 노력으로 일시적인 분노의 크기를 줄일 수 있지만 근본적인 치유는 어렵습니다.

성경에는 화를 내지 않을 수 없는 억울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오래전 이스라엘에 요셉이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는 12명의 형제가 있었습니다. 아버지는 그 중 요셉을 유독 사랑했습니다. 의붓 형들은 그런 요셉을 시기, 질투하여 이집트로 가는 상인들에게 노예로 팔아버렸습니다. 게다가 이집트에서는 집주인 아내의 모함으로 억울하게 감옥살이를 하기도 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집트 왕자로 알고 있는 모세를 아십니까? 모세는 히브리 사람이었으나 하나님의 은혜로 이집트의 왕자로 자라게 되었습니다. 그는 자라면서 이집트 사람들에게 핍박당하는 동족의 아픔을 보았습니다. 처음에는 의로움이었지만 이는 분노가 되어 결국 살인을 저지르고 맙니다. 모세는 애굽 사람뿐만 아니라 동족들에게도 비난의 대상이 되어 도망자가 됩니다.
요셉은 형들에게 버림을 받았고 모함을 받아 감옥살이까지 하게 되었지만, 그는 화를 내거나 원망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셨으며 그를 범사에 형통하게 하셨다고 성경은 말합니다(창세기 39:23). 모세는 도망자로 40년 동안 살던 터전을 떠나 광야에서 살아야만 했습니다. 하지만 모세는 온유의 사람으로 변화되어 이스라엘 백성을 출애굽하게 이끄는 위대한 지도자로 거듭나게 됩니다.

원망하거나 화를 내지 않은 요셉과 온유한 자로 변화된 모세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바로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교제를 통한 치유와 회복입니다. 화는 화보다 더 강력한 사랑으로 덮을 때 온전히 치유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사랑의 능력은 오직 예수님을 통해서만 나타납니다.
여러 가지 상처로 생긴 분노를 치유하고 싶으신가요? 나도 제어할 수 없는 화의 고리를 끊고 싶으신가요? 그 비밀은 예수님 안에 있습니다.

Step1,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시며, 당신을 위해 놀라운 계획을 갖고 계십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외아들을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사람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는 것이다(요한복음 3장 16절)"라고 말합니다.
예수님도 "내가 온 것은 양들이 생명을 얻게 하되 더욱 풍성하게 얻게 하려는 것(요한복음 10장 10절)"이라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당신을 위해 충만하고 완전한 삶이 계획되어 있음을 말해 줍니다.
그런데, 왜 사람들은 이것을 체험하지 못하는 것일까요?

Step2, 그것은 모든 인간은 죄인이고 하나님과 분리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로마서 3장 23절에 보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합니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부도덕한 행위와 더불어) 하나님과 분리된 것을 죄라고 부르며, 이의 결과는 죽음이라고 말합니다. "죄의 대가는 죽음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안에 있는 영생입니다(로마서 6장 23절)" 그러나,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기쁨의 소식이 있습니다.

Step3, 예수 그리스도만이 사람의 죄를 해결할 수 있는 하나님의 유일한 길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죽으셨는데, 이는 우리가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그 분과 영원히 살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로마서 5장 8절에, "우리가 아직 죄인되었을 때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 대한 그 분의 사랑을 나타내셨습니다."라고 말씀하십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으로 끝나지 않고, 다시 살아나셔서 지금도 살아 계십니다! "그리스도께서 성경의 말씀대로 우리 죄를 위해 죽으시고 장사되셨다가 성경의 말씀대로 3일째 되던 날 다시 살리심을 받아."(고린도전서 15장 3,4절)

Step4, 당신은 당신의 죄를 해결하고 하나님과 화목하고 싶으십니까?

사람은 스스로 죄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이것을 해결하는 길은 당신이 죄인인 것을 받아들이고, 예수 그리스도가 당신의 죄를 위해 죽으셨다는 것을 믿고 용서를 구하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서, 당신은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어 그분의 사랑과 계획을 알게 되고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당신은 예수 그리스도를 당신의 마음에 영접함으로써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습니다. "그분을 영접하는 사람들, 곧 그 분의 이름을 믿는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될 권세를 주셨습니다(요한복음 1장 12절)" 당신은 바로 지금 기도로 예수 그리스도를 당신의 구세주로 영접할 수 있습니다. 기도는 하나님과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다음처럼 기도해 보시길 바랍니다.

하나님!
저는 지금껏 저의 생각대로 살아온 죄인임을 고백하고 당신의 용서를 구합니다.
저는 예수 그리스도가 저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다시 살아나신 것을 믿습니다.
저는 오늘부터 예수 그리스도를 저의 구세주로 받아들이고,
제 인생의 주인으로 모시고 따르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니오. 하지만 질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