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부갈등으로 괴로워요

“요즘 우리 시어머님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많은 여자 분들이 다른 이들과는 원만하고 소통에 문제가 없다고 자부하는데, 유독 고부관계에서만은 정서적 어려움과 갈등을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며느리 입장에서는 결혼할 당시 남편을 사랑하기에 웬만한 어려움을 헤쳐 나갈 수 있다고 자신했고 시어머니와는 가끔씩 만났기 때문에 부딪힐 일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허니문이 끝나고 오래지 않아서 결혼생활이 부부만 잘 살면 되는 게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시댁 식구들의 잘 짜인 유대관계 속에 돌발적으로 끼인 자가 된 듯, 그들만의 문화가 낯설기도 하고 미운 오리새끼와 같은 느낌도 들어 외롭기도 합니다. 마음이 불편해지다보니 남편과의 관계도 삐걱거립니다. 어쩌면 아직도 우리나라 결혼 관계의 상징적 단어 중의 하나가 고부관계 일지도 모릅니다.

애초에 혈연관계가 아니었고 정이 차곡차곡 쌓인 관계도 아니었기에, 갈등이 반복되면서 관계는 악화되고 회복 가능성조차 쉽지 않아 보입니다. 이러다가 자포자기 상태에 이르면 이성적으로 자신의 감정을 다스리지 못하게 되죠. 간혹 TV 드라마에서도 고부간의 갈등장면이 연출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면 가부장제와 유교적 가치관을 거부하는 신세대 시어머니라 할지라도 여전히 시어머니의 시어머니가 했던 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한 경우를 보게 됩니다. 감정이 격한 나머지 해서는 안 될 극단적인 말들을 쏟아내죠.

너희 집에서는 이리 가르치더냐?
네 동서 본 좀 받아라.
너도 이담에 꼭 너 같은 며느리 만나야 내 맘을 알지.

“흥! 어머님 때문에 우리가 이혼하면 누가 손해일까요?”

차마 이 말을 입 밖에 꺼내지는 못하더라도 마음이 상할 대로 상한 며느리 입장에서는 남편에게 하소연을 하게 됩니다. 남편 입장에서는 이 세상에서 날 낳고 키우신 단 한 분이신 어머니 편을 들 수도 없고, 사랑해서 결혼한 아내 편도 들기 어렵습니다. 난처한 입장에 처하는 건 남편뿐만이 아닙니다. 그들을 둘러싸고 있는 가족은 물론이고 사돈 관계에까지 먹구름이 낄 것이 분명합니다. 이럴 때 우리는 어디에 기준을 두고 갈등을 해소시켜야 할까요?

성경의 창세기에 보면,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연합하여(창세기 2장24절)”라고 말씀합니다. 성경적 결혼관은 부모님보다 배우자가 우선입니다. 유교가 생기기 훨씬 오래전에 하나님께서 인간을 만드시면서 부모를 떠나서 부부끼리 연합하라고 하신 겁니다. 그러나 이 말씀 안에는 독립된 가정으로서의 권리와 함께 책임까지도 포함됩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사랑하셔서 인간을 만들고 배우자를 주셨듯이 가정을 가진 부부는 이웃과 형제를 내 몸같이 사랑해야 하는 것이지요. 구약성경 룻기서에 보면, 시어머니 나오미와 며느리 룻의 아름다운 관계를 통해 좋은 교훈을 얻을 수 있습니다.

고부갈등으로 인해 삶이 힘들고 우울하더라도 절대로 낙심하지 마십시오. 여러분과 함께 하시기에 여러분의 상황을 다 알고 계시는 분이 계십니다. 그 분은 여러분의 하소연을 들어주시기 원하고 그 짐을 대신 져주시기를 원합니다. 이러한 하나님을 만나보시고 평안해지시길 소망합니다.

 

Step1,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시며, 당신을 위해 놀라운 계획을 갖고 계십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외아들을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사람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는 것이다(요한복음 3장 16절)"라고 말합니다.
예수님도 "내가 온 것은 양들이 생명을 얻게 하되 더욱 풍성하게 얻게 하려는 것(요한복음 10장 10절)"이라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당신을 위해 충만하고 완전한 삶이 계획되어 있음을 말해 줍니다.
그런데, 왜 사람들은 이것을 체험하지 못하는 것일까요?

Step2, 그것은 모든 인간은 죄인이고 하나님과 분리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로마서 3장 23절에 보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합니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부도덕한 행위와 더불어) 하나님과 분리된 것을 죄라고 부르며, 이의 결과는 죽음이라고 말합니다. "죄의 대가는 죽음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안에 있는 영생입니다(로마서 6장 23절)" 그러나,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기쁨의 소식이 있습니다.

Step3, 예수 그리스도만이 사람의 죄를 해결할 수 있는 하나님의 유일한 길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죽으셨는데, 이는 우리가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그 분과 영원히 살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로마서 5장 8절에, "우리가 아직 죄인되었을 때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 대한 그 분의 사랑을 나타내셨습니다."라고 말씀하십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으로 끝나지 않고, 다시 살아나셔서 지금도 살아 계십니다! "그리스도께서 성경의 말씀대로 우리 죄를 위해 죽으시고 장사되셨다가 성경의 말씀대로 3일째 되던 날 다시 살리심을 받아."(고린도전서 15장 3,4절)

Step4, 당신은 당신의 죄를 해결하고 하나님과 화목하고 싶으십니까?

사람은 스스로 죄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이것을 해결하는 길은 당신이 죄인인 것을 받아들이고, 예수 그리스도가 당신의 죄를 위해 죽으셨다는 것을 믿고 용서를 구하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서, 당신은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어 그분의 사랑과 계획을 알게 되고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당신은 예수 그리스도를 당신의 마음에 영접함으로써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습니다. "그분을 영접하는 사람들, 곧 그 분의 이름을 믿는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될 권세를 주셨습니다(요한복음 1장 12절)" 당신은 바로 지금 기도로 예수 그리스도를 당신의 구세주로 영접할 수 있습니다. 기도는 하나님과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다음처럼 기도해 보시길 바랍니다.

하나님!
저는 지금껏 저의 생각대로 살아온 죄인임을 고백하고 당신의 용서를 구합니다.
저는 예수 그리스도가 저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다시 살아나신 것을 믿습니다.
저는 오늘부터 예수 그리스도를 저의 구세주로 받아들이고,
제 인생의 주인으로 모시고 따르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니오. 하지만 질문 있습니다.